돈내코 탐방로(남벽분기점 3시간 30분) - 7Km
어리목 탐방로 (6.8km)
영실 탐방로 (5.8km)
성판악 탐방로 (9.6km)
관음사 탐방로 (8.7km)
돈태코 탐방로 (7km)
어승생악 탐방로 (1.3km)
석굴암 탐방로 (5.8km)
총 7㎞ [돈내코탐방안내소→평궤대피소(5.3㎞)→남벽분기점(1.7㎞)]
돈내코탐방로는 서귀포시 돈내코유원지 상류에 위치한 탐방안내소(해발500m)에서 시작하여 썩은물통, 살채기도, 평궤대피소(해발1450m)를 지나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 이어지는 총7km의 탐방로이며 편도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윗세오름과 연결된 남벽순환로를 따라가면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로 하산 할 수도 있다.

탐방안내소에서 평궤대피소(해발1450m)까지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되며 평궤대피소(해발1450m)에서 남벽분기점(해발1600m)까지는 거의 평탄지형으로 한라산백록담 화구벽의 웅장한 자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돈내코탐방로는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상록활엽수림과 단풍나무 서어나무 등 낙엽활엽수림, 그리고 구상나무, 시로미 등 한대수림이 수직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의 변화상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평궤대피소에서 남벽분기점 일대는 한라산 백록담 현무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용암동굴과 새끼줄구조가 관찰되며 한라산백록담조면암의 라바돔을 가장 멋있게 조망할 수 있다.
돈내코탐방로는 용천수가 없는 곳으로 반드시 여분의 식수를 지참해야 하며 남벽분기점 일대는 기상변화가 심한 곳이므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개인 보다는 소규모의 그룹탐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로 이어지는 윗세오름대피소로 갈 수 있다.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탐방안내소 -B- 평궤대피소 -B- 남벽분기점
대피소  : 평궤대피소(무인)
매점  : 없음
화장실  : 돈내코탐방안내소, 평궤대피소
교통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 방면(516도로) 시외버스 이용(50분) 서귀포과학고등학교입구에서 내려 1시간쯤 걸으면 돈내코탐방 안내소가 있다.
문의  : 064)710-69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