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흰사슴테마파크 서부지역 / 공원/동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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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백록담 흰사슴과 함께하는
백록담 흰사슴 테마파크
 백록담 흰사슴 테마파크는 2만여㎡ 부지에 수십 여 마리의 흰사슴들과 제주의 상징인 백록담 전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조성되었으며 흰사슴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신비로운 테마파크 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재현한 흰사슴테마파크는 제주만의 문화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로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관광, 건강식품,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파크 입니다. 

백록의 전설
 옛날, 한라산 기슭에 한 사냥꾼이 살았습니다. 그는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는데 효성이 지극하여 늘 어머니의 병을 고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던 나그네로부터 어머니의 병에는 사슴의 뿔이 특효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다음날 일찍 일어난 사냥꾼은 시냇물에 목욕을 하고 사슴 사냥에 나섰습니다. 온 종일 사슴을 찾아 헤매다보니 한라산 정상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정상에는 짙은 안개가 덮여 앞을 분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단념하지 않고 안개 속을 헤매다가 마침내 사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그것은 흰사슴이었습니다.너무나 기쁜 나머지 순식간에 활을 쏘려는 순간, 어디선가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흰사슴을 데리고 안개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안개가 걷히자 사냥꾼은 노인과 흰사슴이 사라진 곳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커다란 연못만 있을 뿐 노인과 사슴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냥을 포기한 사냥꾼은 대신 연못의 물을 떠다가 어머니에게 드렸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어머니의 병의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이 연못을 흰사슴 연못이라 하여 백록담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백록은 가장 심성이 어질고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도 한라산에는 흰사슴이 살고 있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흰사슴을 본 사람은 큰 행운과 무병장수를 함께 얻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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