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서부지역 / 전시/박물관/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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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독특한 문화예술을 실현하고,
문화예술인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미술관
제주 현대 미술관
제주 현대 미술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쪽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에 위치한 공립 미술관이다.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예술을 실현하고, 문화예술인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5년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통해 공사를 시작해 2006년 12월 준공하였다. 2006년에는 김흥수 화백 작품 20점과 박광진 화백의 작품 149점이 기증되었다. 2007년 9월 1일 개관한 미술관은 본관과 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면적 1773㎡로, 김흥수 화백 기증 작품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자료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분관은 지상 1층의 총면적 166㎡의 건물로 박광진 화백 기증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미술관이 위치한 약 9만 9,383㎡의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는 20여 동의 예술인 창작 건축물이 건축되어 있고, 1000여 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과 어린이 야외 조각공원도 갖춰져 있다.

김흥수, 박광진 화백 작품 이외에도 김기창 <어촌의 갈대>, 변관식 <관폭도>, 신장식 <금강산 만물상>시리즈 등 한국화와 서양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박석원의 <積意(적의)>를 비롯한 국내외 조각과 서예 작품들도 다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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