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 동부지역 / 공원/동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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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자연이준 선물
제주의 "만장굴"
 제주도를 대표하는 세계 최장 길이의 용암동굴이다. 총 연장 13,422m에 달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250만 년 전 제주도가 폭발할 때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로 나아가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가로 폭 5m, 높이 5~10m에 달하는 동굴 내부는 웅장한 궁전의 복도를 걷는 듯한 느낌인데 입구에서부터 1㎞ 지점까지만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 구간은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그 지점을 지키고 있는 것은 커다란 거북 모양의 종유석으로 그 정교함이 마치 조각품을 보는 듯하며 관람객들은 마치 제주도를 닮은 듯 하다며 신기해한다. 개방구간에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박쥐가 살고 있으며 땅지네, 농발거미, 가제벌레 등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내부 온도는 연중 11~21℃를 유지하고 있어 서늘하니 한여름이라도 긴 소매 옷을 챙겨서 입장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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