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항공관 동부지역 / 전시/박물관/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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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 박물관
"정석항공관"
(주)대한항공이 1996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998년 4월 20일 문을 열었습니다.
대지 면적은 2,800평, 연건축면적은 669평이다. 총 사업비는 70억 원이 들었고, 항공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형태는 원통을 반으로 쪼개 겹겹이 쌓아 놓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건물 높이는 33m입니다.

주요 시설은 360˚에서 영상기 9대가 레이저 빔을 쏘아 입체화면을 만드는 서클비전, 시뮬레이션 효과를 내는 9인승 벤추라, 무궁화위성 모형, 모형 비행기, 대한항공의 주력기종인 27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00기종 랜딩기어, 7~8인승 소형 항공기, 450석 규모의 보잉 747 여객기 등 입니다. 서클비전은 대항항공 취항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항공기를 실제로 조정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멀티비전 시설도 갖추고 그밖에 항공기 및 항로 발달사, 승무원복의 변천사 등도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4월에는 유채꽃 행사를 여는데, 항공관 진입로를 비롯해 주변이 온통 유채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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