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기념관 동부지역 / 전시/박물관/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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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제주항일기념관"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인의 독립의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미밋동산 기슭에 1996년 3월 1일 제77주년 3·1절에 착공하여 1997년 8월 15일 광복 제52주년에 개관하였습니다.

제주인의 독립에 대한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이곳 제주 항일기념관의 전시는 세 가지 방향에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우리나라 항일운동사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제주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여 제주 항일운동의 특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모든 전시물들은 철저한 자료 고증을 거친 뒤, 내용별·영역별로 일목요연하게 재구성 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조형물, 벽면부조, 설명패널, 기록화, 영상모니터, 디오라마, 매직비전, 와이드컬러, 종합그래픽, 복제모형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입체적 전시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더블어 제주항일기념관은 애국열사 위패가 모셔진 창열사를 비롯하여 애국선열 추모탑 및 「 3·1독립만세 운동 기념탑」, 야외공연장 등의 야외 시설과 각종 항일사료를 보관하고 있는 자료실과 제주항일의 역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영상관(256석)이 함께 갖추어져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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